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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15  조이시애틀뉴스
스위디시병원, 해고한 전문의에 거액 보상해야 할 판

스위디시병원이 수술팀장에게 이의를 제기하다 해고된 신경외과 전문의에게 1천750만달러를 보상해야할 처지에 놓였다.


데이빗 니웰 박사는 일년전 병원으로부터 해고됐다. 당시에 스위디시는 시애틀 매춘함정단속에서 체포된 사실을 병원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신을 해고했다고 니웰은 주장했다.


하지만 스위디시병원은 중재기관의 이같은 보상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스위디시의 가이 허드슨 CEO는 15일 성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험료를 낼 수 없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니웰에게 1,750만달러를 보상하라는 중재결정은 비양심적이고 가혹한 처사"라며 불복한다는 뜻을 밝혔다.


니웰은 "매춘문제는 시애틀타임스의 폭로기사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조니 델라쇼의 무리한 의료관행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자신을 제거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델라쇼는 이 사건으로 인해 신경외과팀장에서 사임했으며 병원장도 교체되는 등 병원이 대대적인 인력교체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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