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9979
발행일: 2017/03/02  조이시애틀뉴스
스위디시병원 신경외과 팀장 '결국 사임'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수술환자를 받아들인 후 무성의한 진료로 원성을 샀던 스위디시병원의 신경외과 팀장이 결국 사임했다.


시애틀타임스 추적보도를 통해 스위디시병원 내에 팽배한 부적절한 의료행위에 대해 보도한지 3주만에 신경외과팀을 이끌고 있는 조니 디라쇼 박사가 물러난 것이다. 지난주에는 영리를 최우선으로 병원을 운영해왔다는 지적을 받은 앤서니 A. 아르마다 병원장이 사임했다.


조니 디라쇼 박사
스위디시의 가이 허드슨 임시 병원장 서리는 1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를 통해 디라쇼 박사는 스위디시 신경과학연구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더이상 스위디시에서 수술을 하지 않는다고 알렸다.


디라쇼 박사는 타임스가 스위디시 신경외과팀에 관한 추적보도에서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한 인물이다. 


허드슨 병원장은 "즉각 의료진 및 SNI 수뇌부와 회의를 갖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며 "우리는 환자와 보호자를 적극 도울 것이며 안전과 수준 높은 진료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주 보건부는 스위디시 신경외과팀이 상주하고 있는 체리힐병원의 진료행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 '진료 의혹' 스위디시 병원장 결국 사임 
               주 보건부, 스위디시병원 조사에 착수 
               돈벌이 급급한 스위디시병원, 환자는 '뒷전'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