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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5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한인사회 코로나 전파 우려로 '술렁'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5일로서 1천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한인사회도 감염에 대한 우려로 술렁이고 있다.


지난 24일 시애틀행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들어온 한 한인이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만난 사람이어서 시애틀영사관에서도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비상이 걸렸다는 구체적인 내용의 소문이 돌고 있다.


조이시애틀뉴스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25일 오후 시애틀영사관의 담당영사 등 영사들과 여러차례 통화를 시도했으나 전혀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타코마 새생명교회의 한 교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괴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사실무근이라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애틀과 인천을 오가는 항공편도 예약 취소가 이어지는 등 승객이 크게 줄어 항공사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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