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투표하지 않으셨다면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십시오. 유권자 등록을 하지 못했더라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경원 킹카운티 선거관리국 한인담당관이 11월 3일(화) 중간선거 투표 마감을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정 담당관은 선거일 당일에도 유권자 등록과 주소 변경, 투표용지 재발급이 가능하다며 투표하지 못한 한인들이 마지막까지 투표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을 강조했다.
특히 우편으로 받은 투표용지를 분실했거나 최근 이사로 주소가 변경된 경우, 아직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가까운 투표센터를 방문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정 담당관은 “우리의 목소리를 반영하려면 투표해야 한다”라면서 학교와 교육, 공공안전, 교통, 주택, 세금 등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들이 선거를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정치 참여가 중요하다는 취지로 투표를 독려했다.
워싱턴주는 선거일인 11월 3일 오후 8시까지 투표센터에서 유권자 등록과 투표가 가능하다. 이미 투표용지를 받은 유권자는 작성한 투표용지를 공식 투표함에 오후 8시까지 넣으면 된다.
▲킹카운티 주요 투표센터
렌튼: 킹카운티 선거관리국(919 SW Grady Way)
벨뷰: 벨뷰 칼리지(3000 Landerholm Circle SE, U빌딩 3층)
페더럴웨이: 웨어하우저 아쿠아틱센터(650 SW Campus Dr)
켄트: 그린리버 칼리지 켄트 캠퍼스(417 Ramsay Way, Suite 112)
켄모어: 켄모어 시청(18120 68th Ave NE)
시애틀: 시애틀 시청(600 4th Ave)
투표센터 운영시간은 11월 2일(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선거일인 3일(화)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정 담당관은 한국어 지원이 필요한 한인들도 주저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킹카운티 선거관리국은 한국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관련 문의는 206-688-824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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