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5482
발행일: 2026/11/0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쌀쌀한 가을 날씨…주말까지 비·강풍

시애틀 지역에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 중반부터 비와 강한 바람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 


시애틀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2일(월)과 3일(화) 아침에는 시애틀과 퓨젯사운드 일대에 안개가 끼겠으며, 낮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50도 후반에 무를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 밤에는 기온이 30도 후반에서 40도 중반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밤이 될 전망이다.


수요일부터는 새로운 기압계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돼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0.1~0.2인치로 비교적 적지만, 금요일에는 더 강한 비구름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산악지역에는 0.5~1인치의 비가 내리고 해발 6,000피트(약 1,830m) 이상에서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금요일에는 시애틀 북쪽 지역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시속 30~35마일의 돌풍이 예상되며, 시애틀 시내에서도 최대 시속 20마일의 바람이 불 수 있다.

주말에도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야외활동을 계획한 주민들은 날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지난 1일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해가 지는 시간이 한 시간 빨라져, 시애틀 지역은 본격적인 늦가을의 짧은 낮과 흐린 날씨에 접어들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