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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9  조이시애틀뉴스
실종 켄모어 주부, 2년만에 유골로 발견

2016년 실종 신고됐던 켄모어 가정주부 제이미 해거드. (KOMO-TV 화면 캡처)


지난 5월 스노호미시 인근에서 발견된 유골은 2016년 7월 실종된 켄모어 주부의 것이라고 스노호미시카운티 검시소가 19일 밝혔다.


검시소에 따르면 제이미 해거드는 타살에 의해 숨졌다. 그녀의 시신은 지난 5월 9일 다운스 Rd.와 팔스 Rd. 부근 쓰레기장을 청소하던 한 인부에 의해 발견됐다.


두자녀의 엄마로 2016년 6월 17일 실종 신고된 해거드는 일주일전 가족과 접촉한 후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해거드가 거주했던 켄모어 집의 뒷마당을 수색했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수사관들은 일년 뒤에 다시 돌아와 수색을 벌였지만 역시 성과가 없었다.


킹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사건을 살인으로 단정하고 수사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제보(206-296-3311)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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