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5294
발행일: 2026/10/18  조이시애틀뉴스
[영상] 35세 소아과 여의사, 복싱 세계챔피언 등극

세계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서려경이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었다. (Instagram)

소아과 의사와 프로 복서 생활을 병행하는 서려경(35)이 세 번째 도전 끝에 세계챔피언에 올랐다. 서려경은 1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여성국제복싱협회(WIBA) 여자 미니멈급(47.6㎏) 타이틀전에서 태국의 위수타 스리리티뎃을 상대로 3라운드 KO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인 서려경은 2018년 복싱을 시작해 이듬해 프로에 데뷔했다. 올해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미니멈급 아시아 챔피언에 오른 데 이어 WIBA 세계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의사와 복서로서 값진 성과를 이뤘다.

서려경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감격스럽다며, 챔피언이 되기 위해 근무시간을 줄이고 주 5~6일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