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는 지난 17일 벨뷰에 소재한 시애틀협의회 사무실에서 7월 임원회의를 개최, 일부 임원진을 개편하고 상임고문단을 정기 임원회의에 초청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노덕환 회장은 강석동 고문을 상임고문에 위촉하고, 박성계 위원을 감사에, 이정섭 위원을 기획위원장에, 최원영 위원을 교육위원장에 각각 임명했으며 벌몬트 미들버리 대학 2학년생인 박재희 양을 평통 시애틀협의회 인턴으로 맞이했다.
노 회장은 인사말에서 “임기 전반기 동안 남북간의 판문점 선언, 북미 회담 등 굵직한 일들이 이뤄져 평화통일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며 “평통 위원들이 지난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때 현장을 찾아가 응원하는 등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또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발표한 4.27 공동선언과 도널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북미 정상회담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시애틀협의회는 본국 평통사무처에서 선정하는 평화통일 기반구축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문위원 등에 대한 2018년도 훈포상 심사위원회를 구성, 평소에 평통 활동에 공헌한 위원을 선정해 본국에 포상의뢰하고 시페어 퍼레이드 후원의 밤, 피어스칼리지 장학재단 모금 골프대회, 타코마한인회 기금 모금골프대회 등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 참여키로 의결했다.
이날 임원회의에는 노 회장과 이수잔 상임고문단장, 강석동 상임고문, 김민제 상임고문, 홍승주 상임고문, 김종월 부회장, 신도형부회장, 이흥복 부회장, 황규호부회장, 유나영 간사, 김명숙 재무, 박성계 감사, 이재일 서기, 권종상 위원장, 김성훈 위원장, 홍숙란 위원장과 박재희 인턴 교습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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