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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3/28  조이시애틀뉴스
오레곤임마누엘교회, 김대성 담임목사 취임

새로 취임한 김대성 담임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레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김성대 목사)는 지난 26일 교회 본당에서 신종식 목사 은퇴식과 김성대 목사 위임식 및 박재도 장로, 박정미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신종식 목사는 은퇴사에서 "선원선교를 통해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다"며 "하나님께서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셔서 임마누엘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되는 영광을 얻었고, 여러가지로 부족한  사람을 지난 10여년간 하나님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성도님들이 도와 주시고 협력하여 주셔서 아름다운 은퇴를 하게 돼었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지역사회 노인분들을 위한 사역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김대성 담임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오레곤임마누엘교회에서 사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한다"며 "대기만성이라는 뜻처럼 모든것을 서드르지 않고 천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목표가 사람의 목표로 변질되면 안되며, 화려한 목회가 아니라 열심을 다하는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장로, 권사 취임예배는 김성대 목사의 집례로 김신원 당회서기의 취임자 소개 후 박재도 장로와 박종미 권사가 취임문답을 했으며, 기도후  취임을 선포하고 취임패를 증정했으며, 박재도 장로와 박종미 권사가 취임 인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오레곤장로찬양단(단장 한영수 장로)이 김석두 장로의 지휘로 '내 주를 가까이'를 특송으로 축하했으며, 최영일장로(준비위원장)의 안내 말씀 후 신종식 목사의 축도로 임직 및 취임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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