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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10/26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동치미 공연은 새로운 한류의 마중물?

지난 주말 시애틀 무대에 올려진 연극 동치미 공연은 "새로운 한류의 또 다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공연의 기획자인 송명수 단장이 밝혔다. 


21일 오후 2차례에 걸쳐 렌튼 아키아공연예술센터에 공연된 동치미는 2013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작품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대상' '인기상' '특별상' 등 전 부문을 석권하고 2015년 대한민국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을 수상한 화제의 작품이다. 

이 세상 모든 아들딸들의 참회록인 동치미(예술감독 임하리, 작/연출 김용을)에는 김진태, 김계선, 이효윤, 안재완, 안수현 등의 배우가 출연해 화려한 연기를 보여줬다. 

송 단장은 "이날 공연에는 젊은 40~50대 관객과 서북미한글학교협의회 학생, 교사도 관람하며 새로운 공연문화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과 서북미 한국연극협회 지회 준비와 내년 창단을 목표로 기본 동력을 얻은 부분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자체 평가가 있었다"면서 "다만 관객의 참여도가 저조하여 아쉬움을 남겼다"고 했다.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서북미지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올해 창단을 목표로 연극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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