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시가 차이나타운-국제지구 길거리나 버스 정류장에서 훔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카이로7뉴스가 2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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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시가 차이나타운-국제지구 길거리나 버스 정류장에서 훔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을 단속할 예정이다. |
경찰에 따르면 수년 동안 장물이나 마약을 판매하는 사람들의 상행위로 인도와 교차로 주변 버스 정류장에서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줘왔다.
이에 시애틀 경찰국은 교통국과 공동으로 이러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12번가 남쪽 지역 전봇대에 "상품 매매 금지"라는 표지판 19개를 설치했다.
경고 표지판은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다.
경고 표지판 설치와 함께 해당 지역에 대한 계몽활동과 단속 조치가 동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교통국 관계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과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근 지역 사업주와 주민들은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은 장물이나 마약을 파는 사람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심지어 사람들이 메트로 버스를 타는 것을 막기도 한다며 그동안 잦은 민원을 제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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