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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28  조이시애틀뉴스
린우드시·쇼어라인CC에서 ‘김치 만들기’ 행사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린우드시와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김치 만들기와 비빔밥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국에서 방문한 한국다문화협회 최원용 회장과 이사진, 전주의 김정옥 김치명인 그리고 미국의 유앤아호프의 유니 캅 회장의 지원을 받아 시애틀한인회가 주관했다. 

25일에는 한인사회와 친밀한 우호관계를 가지고 있는 크리스틴 프레즐 린우드 시장과 로빈슨 보좌관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린우드 시니어 센터에서 행사를 했다. 서은지 시애틀총영사, 크리스틴 프레즐 린우드 시장과 시청 직원, 콜 랭든 린우드 경찰국장과 경찰관, 린우드 소방대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서양음식 셰프로 음식문화에 깊은 조예가 있는 유니 캅 회장이 김치에 대한 유래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김장문화에 대하여 소개한 가운데 자원자들이 김치 만들기에 직접 참여하였고 시그니처 한식인 불고기, 잡채, 비빔밥, 김치를 저녁식사 메뉴로 선보였다.

시애틀한인회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쇼어라인 커뮤니티 칼리지에는 많은 한인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박수경 씨가 국제협력 및 마케팅 부디렉터로 근무하며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유영숙 한인회장은 이 대학 학장인 잭 칸 박사는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교육자로서 현재 한글 과정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스미라 파다나니 부학장과 학부 교수들과 타민족 학생들 참가자 거의 전원이 ‘김치 만들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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