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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09  조이시애틀뉴스
"한인사회 지지 덕분입니다"...매니언 당선자 인사

리사 매니언 후보
8일 실시된 킹카운티 검사장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한 한인 리사 매니언 후보가 한인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다. 

킹카운티 검사장 비서실장으로 재직 중인 매니언 후보는 9일 오후 8시 30분 현재 55.7%(233,023표)의 지지를 획득, 페더럴웨이 시장인 짐 퍼렐 후보(44.3%, 193,141표)에 크게 앞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매니언 후보는 9일 저녁 조이시애틀뉴스를 통해 보내온 감사의 메시지를 통해 "초반 개표에서 55%의 득표율을 보여 고무돼 있고 긍정적인 느낌"이라며 조심스럽게 선거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자신을 적극 지지해준 한인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도 밝혔다. 

"아직 일부 투표지가 개표를 기다리고 있지만 한인사회의 도움으로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제가 첫 여성이자 첫 한인 킹카운티 검사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됐다. 개표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지켜볼 것이다. 저의 선거 캠페인 내내 강력한 지지를 보여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영문 전문)
 
"I am encouraged and feeling positive about our early election results, which show I am leading with 55% of the votes. I am so grateful to our Korean American community for supporting me.  While we still have a few ballots left to count, I am confident that the help from our Korean American community is what will help with the success of my race.   With your help, I stand to serve as the first woman and first Korean-American to hold this seat.  We will continue to watch as the rest of the ballots are counted.   Thank you for your strong support all throughout the campaign."  

8일 밤 시애틀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린 당선축하 파티에서 리사 매니언 후보가 자신의 보스인 댄 세터버그 현 킹카운티 검사장으로부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Photo Credit: Alan Pablik courtesy of Team Leesa)
Photo Credit: Alan Pablik courtesy of Team Leesa
Photo Credit: Alan Pablik courtesy of Team Leesa
Photo Credit: Alan Pablik courtesy of Team Le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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