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2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0616
발행일: 2022/08/22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관광업계, 팬데믹 이전 수준 거의 회복

시애틀 관광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고 시애틀다운타운협회(DSA)가 22일 밝혔다.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이한 가운데 시애틀 관광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고 시애틀다운타운협회(DSA)가 22일 밝혔다. 

DSA는 2년전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는데, 요즘 그같은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제임스 시도 DSA 대표는 "요즘 다운타운이 아주 좋아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 기분이 좋다"면서 "활기찬 모습이고 조금만 더 늘어나면 이전의 모습을 완전히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DS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0여만명의 관광객이 시애틀을 다녀가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월별로는 최고치를 나타냈다. 다운타운 객실 수요도 2019년 수준의 94%에 달했다.  

시도 대표는 "우리는 팬데믹 기간의 어느때 보다 좋은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훌륭한 지표"라면서 "이 수치는 아직 100%는 아니지만 팬데믹 기간의 수치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회복 속도가 다운타운 비즈니스의 부활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방문자와 경제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이되며 실제로 방문자 수를 고려하면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SA는 지표가 호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시애틀 오피스 근무자 수가 2019년 전체의 40%를 밑도는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그나만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숫자로 앞으로 계속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도 대표는 "우리가 아직 여기에 있고, 일상이 회복되면서 사람들이 다운타운에 대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다시 발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