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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9  조이시애틀뉴스
에버렛 여성, 주택 침입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져

Photo: Snohomish County Sheriff's Office

19일 새벽 에버렛의 한 가정집에 강도가 침입, 이들을 저지하던 여성이 머리에 총을 맞고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고 코모4뉴스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에버렛 SE 96가 2600블럭에 소재한 주택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 

911에 전화한 남성은 흑인 남성 3명이 집에 침입해 이들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총격이 벌어졌다고 신고했다.   
 
이 여성이 총에 맞은 후 남편과 이들 부부의 자녀는 집에서 달려나와 화를 면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 남성은 이웃집에 들어가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

경찰은 남편의 말을 인용, 용의자들 가운데 한명은 마스크를 썼고 다른 한명은 얼굴에 페인팅을 한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은 사건이 발생한 지역에서 3건의 주택 침입 사건이 일어났지만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돼 있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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