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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9  조이시애틀뉴스
82세 생일에 1백만번째 자유투 성공시킨 시애틀 남성


시애틀 남성이 생애 100만번째 자유투(free throw)를 성공시키며 자신의 82회 생일을 자축해 화제다. 

톰 스터리(82)는 17년전 100만번의 자유투를 성사시키겠다는 각오로 매일 100번의 자유투를 던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간 스터리는 2,500여시간에 걸쳐 슛을 하며 94%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슛을 하기 전에 공을 튀기며 앞뒤로 걸어가며 과정을 통해 걸은 거리만도 1,500여마일에 달한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레드몬드의 425 피트니스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터리가 100만번째 샷을 성공시키자 옆에서 지켜보던 부인이 기뻐하며 축하의 포옹을 해줬다. 

그는 "정말 기쁘다"면서 "긴장된 마음으로 잘 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에는 주변에 이렇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지 않는데...아무튼 오늘은 잘 해냈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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