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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렛의 데이스 인(사진)과 에드몬즈의 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인 등 모텔 2곳이 무숙자 시설로 개조될 예정이다. |
에드몬즈의 아메리카스 베스트 밸류 인과 에버렛의 데이스 인 등 모텔 2곳이 무숙자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17일 스노호미시카운티 의회는 3-2 표결로 카운티에서 이들 호텔을 사들여 무숙자 수용시설로 사용하기로 결의했다.
미건 던 카운티 의원은 "이러한 방식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이렇게 해서 무숙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메리카스 베스트 주변의 일부 업소들은 이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팩토리 디렉트 타이어 프로스 업주인 니나 알립하이는 "이같은 결정이 반갑지 않다. 불편한 심정"이라면서 시 외곽에 이러한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립하이는 지난 수년간 주변에 무숙자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에 문제가 되고 있다며 "특히 저녁에는 무섭기 때문에 (인근에 무숙자 전용 호텔을 여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지 않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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