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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27  조이시애틀뉴스
윤해성 '백범평화상'∙박준림 '표창-근속교사상' 수상

윤혜성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이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회의 정기총회에서 ‘백범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회의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윤해성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이 ‘백범 평화상’을 그리고 박준림 전 교장이 표창과 장기근속 교사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카고 르네상스 샴버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한국학교와 한글학교 교사 등 관계자 6백여명이 참석, 한인 2세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준림 전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
이번 학술대회에서 윤혜성 교장이 제3회 백범 김구 교육안 공모전에서 ‘백범 평화상’을 수상했고 박준림 전 교장은 국립국제국어원 원장 표창장과 함께 15년 장기근속 교사상을 받았다. 열정을 다해 2세 교육에 헌신해온 시애틀의 전현직 교장들이 흘린 땀이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결실을 맺은 셈이다. 


윤 교장은 "우리의 언어, 문화, 역사를 바탕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한국인의 후예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한인들의 관심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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