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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8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피아-텀워터 고용사정 '전국 최악'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


워싱턴주 주도인 올림피아와 인근 텀워터 지역의 고용 사정이 전국 최악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문 사이트 지피아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림피아가 미국에서 가장 취업 여건이 좋지 않은 도시에 지목됐고 야키마, 브레머튼-실버데일, 마운트 버논, 롱뷰, 왈라왈라도 고용사정이 열악한 '톱50' 도시에 포함됐다. 


이 보고서는 미국의 전반적인 고용사정은 좋지만 이들 도시는 그렇지 않고 앞으로의 전망도 좋지 않다고 분석했다.


올림피아-텀워터의 실업률은 5%이고 연간 임금 하락률 4%로 전국에서 일자리가 가장 적은 도시로 꼽혔지만 평균 연봉은 4만9,750달러에 달한다. 


야키마도 실업률 6.4%와 함께 임금이 하향 조정되고 있으며 평균 연봉은 4만2,680달러이고 브레머튼-실버데일의 실업률은 5%이며 평균 연봉은 5만1,60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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