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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18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여전히 '미국 최대 공사판'

시애틀 다운타운에 설치된 크레인. (Photo: City of Seattle)


시애틀이 3년 연속 미국에서 가장 빌딩공사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크레인을 집계하고 있는 라이더 레벳 버크낼에 따르면 현재 시애틀에는 총 65개의 타워공사장 크레인이 가동 중이서 두번째로 많은 도시보다 무려 25개나 많다.


지난 수년간 시애틀에는 60개 내외의 크레인이 설치됐다. 하지만 연초에는 45개로 급격히 줄어 건설붐이 식는 모습이었으나 최근 들어 새로운 공사가 시작되면서 다시 늘어나고 있다. 


현재 시애틀에서 크레인이 설치된 지역은 사우스 레이크 유니언 17곳, 다운타운 14곳, 캐피톨 힐 10곳, 노스게이트 3곳, 루즈벨트 3곳, 유니버시티 디스트릭 3곳, 웨스트 시애틀 3곳, 벨타운 2곳, 국제구역(차이나타운) 2곳, 레이니어/소도 2곳, 발라드 1곳, 그린레이크 1곳, 그린우드 1곳, 인터베이 1곳, 레이크 시티 1곳, 로어 퀸 앤 1곳 등 이다.


이밖에 벨뷰도 다운타운 곳곳에서 고층건물 프로젝트가 속속 착공에 들어가면서 지난해 보다 2배나 많은 14개의 크레인이 설치돼 있다. 벨뷰만해도 보스턴이나 피닉스, 호놀루루 보다 많은 크레인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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