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3683
발행일: 2018/03/13  조이시애틀뉴스
정현욱군,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말하기 대회 '대상'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지난 10일 실시한 교내 말하기대회에서 재미와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음악가가 되고 싶다는 장래 희망을 밝힌 정현욱(6학년)군이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 개교 22주년을 맞은 시애틀 통합한국학교의 박준림 교장은 "매년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어로 말하는 훈련을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도 함양시키고, 발표력도 신장시키며,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나의 꿈’과 ‘통일’ 그리고 자유로운 주제로 열린 올해 대회에서 학생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참신하고 다양하고 진솔하게 표현하여 많은 호응과 공감을 받았다.


정군이 대상을 받은데 이어 세상 많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 같이 울고 웃는 사랑의 전도사가 되고싶다는 박예담(5학년)군이 금상을, 강주언(5학년)군과 한예슬(6학년)양이 은상을, 김가영(3학년)양과 전에녹(3학년)군, 이동주(4학년)양이 동상을 받았다. 또한 김평화(2학년)양, 박시아(3학년)양, 홍수윤(4학년)양, 민가연(7학년)양, 홍서현(7학년)양, 한태일(9학년)군이 장려상을 받았다.


지난해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박승찬군이 대상을, 강한나양이 금상을 수상하였던 서북미 말하기대회에 올해는 정현욱군과 박예담군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애틀 통합 한국학교는 말하기 대회 뿐만아니라, 장터놀이, 글쓰기 대회, 교지 표지 공모전, 추석과 설날 행사, 그리고 장터놀이와 예술제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어를 습득하게 하고 문화, 역사, 풍습을 직접 경험하게 하여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학교 연락처: seattle2ks@gmail.com(206-795-9010), 웹사이트: www.usbks.org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