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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이 운영하는 화이트센터의 벅스테리야끼 식당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음식. (Yelp photo) |
값싸고 맛있는 패스트푸드로 '비공식 시애틀 음식'이라는 칭호까지 받고 있는 테리야끼를 가장 맛있게 요리하는 식당들이 소개됐다.
시애틀PI는 28일 옐프 이용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시애틀 최고의 테리야끼 식당들을 소개했다.
워싱턴대학(UW) 인근의 유니버시티 디스트릭에 소재한 '테리야끼 퍼스트(Teriyaki 1st)가 1위에 올랐다. 웨스트 시애틀에 거주하는 한 이용자는 "투고 식사로 즐겨찾고 있다"며 "기분에 따라 스파이시 치킨이나 레귤러 치킨을 주문하고 있는데 둘다 맛이 좋다"고 평가했다.
2위에 오른 식당은 인터베이 사우스에 소재한 '써니 테리야끼'로 한 이용객은 "시애틀에서 가장 좋아하는 테리야끼식당으로 신속하게 요리해 내고 맛도 최고"라며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찾는다고 말했다.
3위는 하일랜드 파크의 '워너 테리야끼 & 버거'로 한 이용객은 웨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맛있는 테리야끼식당으로 "늘 포크 테리야끼와 스파이시 치킨을 주문하는데 정말 맛있다"며 "(무료로 제공하는) 차도 맛이 있고 무엇보다 굉장히 빨리 음식이 나온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4위는 화이트센터에 소재한 '벅스 테리야끼'로 한 이용객은 "점심때마다 가는 식당으로 정말, 정말 좋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는 야채를 곁들인 치킨 테리야끼이며 고객서비스가 최고로 주인이 고객의 이름도 일일이 기억하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5위는 레이크 시티에 자리잡은 '노리 프레스토' 식당. 한 이용객은 "시애틀의 베스트 테리야끼식당"이라며 "양을 넉넉히 주고 종업원들도 너무 친절하다. 여러 테리야끼식당을 가봤지만 이곳의 두부 테리야끼는 정말 일품이고 곁들여 나오는 삶은 브로콜리도 맛있다"고 평했다.
이밖에도 6위는 니코 테리야끼(정션), 7위는 로열 그라인더스(프리몬트), 8위는 테리야끼 볼(퀸앤), 9위는 이타다키마수(유니버시티 디스트릭) 그리고 10위는 테이야끼 볼(매그놀리아)이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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