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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9/21  조이시애틀뉴스
"반갑습니다"...취재차 시애틀 찾은 동열모 전 상록회 회장


동열모 전 페더럴웨이 상록회장이 한국으로 영구 귀국한지 일년반만에 다시 시애틀을 찾았다.


올해 졸수연(90세)을 맞은 동 전 회장은 한국 농촌여성신문의 고문으로 페더럴웨이 한인시정보고회 25주년 기념식을 취재하기 위해 취재기자들과 함께 지난 18일 미국에 도착했다.


22일 페더럴웨이 퍼포밍아트센터 행사장에서 만난 동 전 회장은 "조이시애틀뉴스를 보고 행사를 알고 박영민 전 시장에게 연락해 참석하게 됐다"며 "한인 시정보고회는 미주 전체에서 페더럴웨이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뜻깊은 행사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한국의 주간지인 농촌여성신문 사장, 사진기자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동 전 회장은 25년 동안의 미국 이민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4월 귀국, 지금은 자녀가 가까이에 있는 서울 목동 오피스텔에 거주하며 주로 글을 쓰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북미문인협회 회원이기도 한 동 전 회장은 오는 23일 페더럴웨이 코앰홀에서 열리는 뿌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후 기획취재가 예정된 스포켄에 들러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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