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이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도시라는 사실이 새삼 확인됐다.
소비자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미국내 100대 도시를 대상으로 14개 항목에 걸친 '커피 애호가 친화성' 평가 결과, 시애틀이 단연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시애틀에 이어 이웃 포틀랜드가 2위를 차지했고 샌프란시스코, 뉴욕, LA가 그 뒤를 이었으머 텍사스주 라레도는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최악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시애틀은 '저렴한 커피샵'과 '4.5 스타 이상의 우수한 커피샵' 부분에서는 샌디에고,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와 공동으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시애틀에서는 코너마다 커피샵이 두어곳 있을 정도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어디서나 쉽게 커피를 구입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보고서는 오는 29일의 '내셔널 커피 데이'를 앞두고 발표된 것이다. 물론 커피의 도시 시애틀에서는 매일이 커피 데이라는 것이 월렛허브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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