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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12  조이시애틀뉴스
김도향, 임희숙 일행 시애틀 도착...이번 주말 공연 앞두고 리허설


'바보처럼 살았군요'의 가수 김도향이 임희숙, 장계현, 이천행(딕패밀리), 유영춘(영사운드) 등 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 가수, 그룹사운드 리더들과 함께 시애틀에 도착했다. 


이번 주말(16~17일) 저녁 두차례에 걸쳐 페더럴웨이 카페토크 특설무대에서 '아버지의 날(Father's Day)' 특별초청 콘서트를 위해 시애틀을 찾아 리허설 중인 이들은 한인팬들에게 자신을 히트곡들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김도향, 임희숙, 장계현 등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자랑하는 가수 3인방이 출연하고 딕패밀리와 영사운드의 리드 보컬리스트들도 합류, 한인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를 선보이고 한인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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