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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12  조이시애틀뉴스
마운틴 퍼시픽 은행, "한인업주 눈높이에 맞는 SBA론 제공"

마운틴 퍼시픽 은행 SBA융자 총괄 책임자인 이민아 부장(왼쪽)이 로리 카펜터 SBA 오피서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의 대표적인 커뮤니티은뱅크인 마운틴 퍼시픽 은행이 경험 많은 한인을 책임자를 영입하고 한인 사업자들에게 중소기업청(SBA) 론을 제공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05년 8월에 설립된 마운틴 퍼시픽 은행은 에버렛 본점과 함께 린우드와 발라드에 지점에 45명의 직원으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은행으로 모바일 뱅킹 차량 3대를 이동지점 형태로 운영, 매리스빌에서 발라드 등 시애틀 다운타운까지 커버해 고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 은행은 지난해 11월 영입한 이민아 SBA 총괄 부장을 중심으로 SBA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이 부장은 한인커뮤니티를 잘 아는 마운틴 퍼시픽 은행이 커뮤니티와 눈높이를 맞추는 자세로 대출업무에 임해 한인들에게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 6만달러의 소액대출 요청이 들어왔는데 이를 수용하겠냐고 은행의 최고 고객책임자(CCO)에게 물어보니 'Why Not'이라며 스몰 비즈니스 업주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는 것이다.


이 부장은 "적은 금액의 대출신청이어서 거부될 것으로 생각하고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바로 승락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행장에서부터 담당자까지 스몰 비즈니스 대출을 미션으로 생각하고 성심껏 처리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금까지 자신이 마운틴 퍼시픽에서 처리한 SBA 론 신청자는 대부분 한인이라고 밝힌 이 부장은 "모텔과 주유소가 주를 이루고 시애틀지역 뿐만 아니라 멀리 야키마, 스포켄, 포틀랜드에서도 융자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고객 유치를 위한 은행에서 과다한 약속을 하고 나중에 다른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운틴 퍼시픽은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에게 약속한대로 대출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운틴 퍼시픽의 한인 직원은 이 부장이 유일하다. 이 부장은 그러나, 자신과 호흡을 맞춰 함께 일하는 미국인 직원들이 이전에 한인들의 대출을 처리한 경험이 있어 한인 비즈니스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다어 업무처리가 수월하다고 귀뜸했다.


워싱턴대학(UW) 학생시절 시퍼스트은행에서 일하며 은행업무를 처음 경험한 이 부장은 졸업 후에는 한국외환은행 수출부에서 근무했다.

 

이어 PI뱅크 대출부서와 국제부, 프라임 퍼시픽 뱅크 근무에 이어 마운틴 퍼시픽 은행의 SBA 책임자 자리에 오르게 됐다. 또한 은행근무 중간에 텍사스 민간기업에서 여러 은행들의 SBA론 포트폴리오를 감사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다. 


린우드의 프라임 퍼시픽 은행에서 근무하던 중 마운틴 퍼시픽 은행장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자리를 옮긴 이 부장은 "한인 사업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신속한 SBA융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운틴 퍼시픽 은행에서 양도성예금증서(CD)를 판촉하고 있다고 이부장은 소개했다. 18개월 CD는 1.15% 그리고 24개월 CD는 1.30%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문의: 이민아 부장 (425) 263-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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