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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09  조이시애틀뉴스
한미여성회 불우이웃돕기


워싱턴주 한미여성회(회장 김양옥)가 지난 3일 실시한 불우이웃 돕기 정기행사를 통해 모인 8500달러를 다문화 가정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코마 아태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양옥 회장은 “올해로 6년째 꾸준히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면서 “오늘 모인 수익금은 한국에 있는 다문화 가정을 돕는 기관을 중심으로 군인출신 양로원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또 “올해는 특히 회원들이나 그들의 지인 중 재정적인 어려움 속에 있는 아픈 이웃들도 도울 예정”이라면서 “오늘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수공예 제품을 비롯해 고사리나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이사장은 이에 대해 “오늘 회원들과 300인분 정도의 식사를 준비했다”면서 “준비한 음식이 벌써 동이 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과 여러 가지 물품 등을 구매해 주셨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늘 참석해준 모든 분들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오전 12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중고 명품 가방 등도 판매돼 행사에 참석한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였다.


김용석 기자/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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