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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6/09  조이시애틀뉴스
“노년생활을 스포츠 볼룸댄스와 즐겁게”


워싱턴주 볼룸댄스 스포츠 동호회(회장 김명희)는 지난 4일 어번에 위치한 퍼시픽 볼룸 댄스 스튜디오에서 동호회 회원 30여명과 미국인 클럽 회원 56명을 비롯, 초청인사 포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정기 댄스파티를 가졌다.


김명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0년 경력의 릭 고사드 스포츠 댄스 강사를 모시고 많은 분들을 초청, 정기 파티를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호회 회원과 미국인클럽 회원, 댄스파티 참관을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김 회장은 “볼룸댄스 스포츠는 이미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지방, 각 지역사회 생활체육문화로 자리를 잡았고 그 어떤 스포츠보다 예술과 스포츠가 접목된, 매너를 중요시하는 남녀노소의 스포츠로 바쁜 이민 생활 속에 스트레스를 날려 보낼 부부간의 건강한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간과 재정적 문제없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미국에서 성장하는 차세대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스포츠”라고 덧붙였다.
유병훈 부회장은 “예술과 스포츠가 접목된 볼룸댄스를 통해 회원들이 후반기를 멋지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하기위해 워싱턴주 볼룸댄스는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모임시간: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시 ▲장소: 퍼시픽 볼룸댄스 스튜디오(1604 15th SW #109 Auburn, WA 98001) ▲문의: 253)651-5133(Sandi) ▲웹사이트:  www.pacificballroom.org


최상규 기자/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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