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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10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로 이사오던 가족 페더럴웨이서 U홀트럭 털려

몬태나에서 시애틀로 이사오던  일가족이 페더럴웨이의 한 호텔에서 하루밤을 보낸 사이에 주차장에 세워 놓은 U홀 트럭이 털려 이삿짐을 몽땅 도둑맞는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피해 가족은 도둑들이 그들의 물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난사건이 일어났던 인근 이웃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역시 이 가족의 물건들을 훔쳐갔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과르디피 가족은 몬태나에서 시애틀로 이사하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지난 7일 아침에 그녀의 가족은 U홀 트럭이 페더럴 웨이의 컴포트 인 주차장에서 밤새 도난당한 사실을 발견하고 망연자실했다.

 

그녀는 “집에서 가져온 모든 것을 도난당했다”면서 "가구, TV, 게임, PS5, 개인용 컴퓨터, 손자의 게임용 컴퓨터, 학용품 등등”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경찰에 범죄를 신고하고 페더럴웨이 페이스북 그룹에 글을 올려 자신의 U홀을 본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호텔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있던 이웃들은 도둑들이 물건을 버리고 간 동네에서 도난당한 물건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과르디피는 "절도를 당하고 (U홀 트럭이) 그냥 길가에 버려졌다”면서 "그런 다음 이웃 사람들이 나와서 이 물건을 가져갔다.  그러니까 이중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셈”이라고 말했다.

 

그녀의 가족은 도난당한 물건 중 일부를 회수했다. 그러나 과르디피는 경찰이 용의자를 계속 추적하는 동안 일부 이웃들이 여전히 대부분의 훔친 물품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녀는 "여러분이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지만 가져간 물건들을 돌려주기 바란다. 우리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지만 누구나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고 협조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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