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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26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한인회, 재외한인구조단과 MOU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김영민)는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 24일 재외한인구조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김영민)는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지난 24일 재외한인구조단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외한인구조단은 2012년 활동을 시작해 지난 2016년 비영리단체로 등록되었다. 지원 대상은 해외에서 불법체류 등 신분에 문제가 생기고 갈 곳이 없는 한인 노숙자 및 경제적 어려운 사람으로 지원자로 선정되면 한국으로 돌아와 신분회복 및 경제활동 혹은 의료지원 등을 제공받게 된다.

김영민 페더럴웨이한인회 회장은 "마침 타코마에 거주하는 고령의 한인 여성이 한국에 나가 여생을 보내고 싶어하시는데 여러가지 사유로 인하여 현행 법으로는 방법이 없어 안타까웠는데, 재외한인구조단이 이런 분들을 도와주는 곳이고 영사조력법을 통해 가능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박영민 전 페더럴웨이 시장, 김재욱 전 회장 등과 함께 한국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 참석하고 재외한인구조단 운영하는 인천에 소재를 둔 주거시설인 나솔체 등 여러 시설도 견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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