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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수목원은 봄꽃도 좋지만 가을 풍경도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인기다. |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단풍이 붉게 물들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단풍잎이 잠깐 사이에 우수수 떨어진다. 그러기 전에 시애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명소를 찾아 산책을 하며 가을의 정취는 흠뻑 느끼는 것도 좋겠다.
코모4뉴스가 추천한 시애틀의 단풍 명소 3곳을 소개한다.
▲쿠보타 일본 정원(Kubota Japanese Gardens)
레이니어 비치의 숨은 보석으로도 불리는 20에이커 규모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을 단풍이 특히 멋지다. 코이 비단잉어 연못 등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장소들도 많다.
주소: 9817 55th Ave S, Seattle, WA 98118
▲링컨 파크(Lincoln Park)
일년 내내 멋진 곳이지만 특히 10월부터 12월까지가 아름다운 공원이다. 135에이커 규모의 파크로 끝없이 연결된 숲속 산책로가 바닷가로 이어진다. 페리가 지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오가는 길에 붉은색과 노란색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주소: 8011 Fauntleroy Way SW, Seattle, WA 98136
▲워싱턴 수목원(Washington Park Arboretum)
워싱턴대학이 관리하는 수목원은 230에이커 규모의 식물원으로 봄꽃도 좋지만 가을 풍경도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운 산책코스로 인기다. 레이크 워싱턴 호수와 호수에 떠있는 520번 다리도 구경할 수 있다.
주소: 2300 Arboretum Dr E, Seattle, WA 9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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