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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21  조이시애틀뉴스
50대 시애틀 치과의사, 산행 중 추락사

지난 주말 노스 캐스케이드의 마운트 퓨(7,201피트) 정상을 향해 오르던 치과의사가 추락사고로 숨졌다. (Photo:Wikipedia)

지난 주말 노스 캐스케이드의 마운트 퓨(7,201피트) 정상을 향해 오르던 치과의사가 추락사고로 숨졌다고 시애틀타임스가 21일 전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검시소는 지난 13일 사망한 남성은 매튜 기포드(56)라고 신원을 밝혔다. 그는 아나코테스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해왔다. 

그가 운영하는 치과병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의하면 기포드는 정상 부근에서 200피트 아래로 굴러떨어져 사망했다. 

애리조나 출신인 기포드는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 선교사로 2년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파송돼 선교활동을 한 후 1994년 워싱턴대학(UW) 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시드로-울리의 한 치과에서 진료를 하다 2017년에 아나코테스에 치과병원을 개원하고 병원장으로 진료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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