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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0  조이시애틀뉴스
시택공항이 미어 터진다

노예해방일' 연휴를 맞아 시택공항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몰렸다. (Photo: The Port of Seattle)

'노예해방일' 연휴를 맞아 시택공항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이 몰렸다고 코모뉴스가 전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 기록은 2019년 5월 29일로 하루에 279만명의 여행객들이 미국 내 각 지역의 공항 검색대를 통과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지난 17일에는 244만여명이 공항 검색대를 지나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TSA는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 검색과정에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검색대를 지날 때에는 입고 있는 옷에 동전이나 셀폰을 포함, 아무런 물건도 소지하지 말고 젤이나 음료, 에어로졸은 3.4온스까지만 짐가방에 소지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또한 항공사들의 인력난으로 항공편 취소가 이어지고 있어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사의 출도착 일정을 확인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   

시택공항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에도 알래스카항공 등 모두 20편이 취소돼고 154편은 연발착돼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19일에도 도착항공편 17편이 취소되고 출발편 13편이 취소됐다고 공항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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