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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9  조이시애틀뉴스
홀푸드 무료배달 중단한 아마존 소송당해

연회비를 내는 프라임 멤버들에 대한 홀푸드 상품 무료 배달 서비스를 중단한 아마존이 고객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지난달과 이달초 법원에 정식 된 소송에서 샤핑객들은 홀푸드 상품을 주문하는 프라임 멤버들에 대한 무료 배달을 중단함으로서 주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아마존은 자사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해던 홀푸드 마켓 상품 무료 배송 정책을 변경, 지난해  10월 25일부터 프라임 회원들은 홀푸드 마켓에서 35달러 이상 식료품을 주문해도 배달료를 9.95달러 받고 있다. 또한 1시간 내 배송을 원하면 추가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이들은 소장에서 "아마존은 2021년 10월 홀푸드 상품을 35달러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에 대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중단함으로 고객들을 곤경에 처했으며 수십만명의 샤핑객들이 부당하게 중단된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2018년 홀푸드를 인수한 아마존은 프라임 회원들에게는 35달러 이상 그로서리를 주문하면 무료로 배달해주겠다고 밝히고 이어서 프라임멤버십 연간 회비를 99달러에서 119달러로 인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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