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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8  조이시애틀뉴스
매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어머니 별세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왼쪽)이 어머니 김인민씨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한인 매릴린 스트릭랜드 연방하원의원의 어머니 김인민씨가 7일 별세했다. 

8일 강줄리 박사 등에 따르면 스트릭랜드 의원은 8일 오전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어머니가 평화로운 모습으로 숨을 거두셨다"고 전했다. 

2020년 연방의원에 당선된 스트릭랜드는 한인 어머니 김인민씨와 미국인 아버지 윌리씨 사이에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3살 때인 1967년 미군이었던 아버지가 타코마 인근 포트 루이스로 전보되면서 타코마에 정착했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한 인터뷰에서 “저는 부모님이 자랑스럽고, 저를 위해 희생해주셔서 저의 부모님들이 갖지 못했던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 어머니는 이민생활에서의 모든 힘든 장벽을 잘 극복하셨으며 부모님은 집안과 한인사회의 명예를 지키고 사람들을 존경심으로 대하고 봉사하라고 가르치셨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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