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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8  조이시애틀뉴스
밴쿠버한인회도 3.1절 행사 취소

워싱턴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한인회(회장 양창모)도 3월 1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삼일절 행사를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페더럴웨이한인회, 시애틀한인회에 이어 밴쿠버한인회도 3.1절 행사를 취소해 올해는 처음으로 워싱턴주에서는 기념식이 없게 됐다.


양창모 회장은 "공식 행사는 취소하지만 밴쿠버 한글학교가 열심히 준비한 동영상 참관의 시간으로 바꾸었다"면서 "작년부터 밴쿠버 한인회는 3.1절을 밴쿠버 한글학교 수업시간에 맞추어 함께 준비를 해와서 행사도 한국학교 수업이 있는 금요일에 같이 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3.1절 공식 행사는 취소 하지만 한글학교가 정상수업이 있으므로,  3.1절 행사를 위해 준비해온 한글학교학생들의 동영상을 함께하는 시간은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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