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40656
발행일: 2020/02/25  조이시애틀뉴스
주한미군 첫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Photo courtesy STARS AND STRIPES


경북 칠곡에 소재한 주한미군 캠프 캐럴 기지에 근무하는 20대 미군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미군당국이 26일(한국시간) 밝혔다.


주한미군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군병사로는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 병사는 23세 남성으로 현재 영외 거주지에서 자가 격리중이다.


이 병사는 지난 24일 코로나19 사태의 중심에 있는 대구의 캠프 워커를 방문했고 21~25일 캠프 캐럴에 출입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주한미군 의료진은 확진자와 다른 사람과의 접촉 여부를 확인중이다.


주한미군은 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모든 적절한 통제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주한미군을 보호하기 위해 한반도 전체에 위험단계 '높음'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 24일 대구에 살고 있는 주한미군의 미망인인 60대 여성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시애틀도 느긋한 상황 아니다"  조이시애틀뉴스 (02.26)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