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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02  조이시애틀뉴스
서인석씨, 올해 주지사 헤리티지상 수상 영예

서인석 아태문화센터 이사장.


서인석(미국명 팻시 서 오코넬, 긱하버 거주) 아태문화센터 이사장이 워싱턴 주지사가 수여하는 올해의 헤리티지상 개인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주지사실은 "서 이사장은 워싱턴주에서 아태지역 전통, 문화, 예술을 널리 소개하는 열정을 보여줬다"며 "이는 자신의 한인 전통, 부모의 유산 그리고 커뮤니티 전반에 아시아 문화를 알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이러한 열정을 갖고 1996년 타코마에 아태문화센터(APCC)를 설립한 그녀는 현재 APCC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 이사장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2017년에만 총 6만2천여명이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기관으로 성장한 APCC는 커뮤니티를 위한 이벤트와 문화행사를 개발하고 지원도 하고 있다.


서 이사장은 노스웨스트 아시안 위클리로부터 2015년에 비저너리상, 2012년 미래를 위한 유산 보존 및 교육 상을 수상했고 2003년에는 타코마시로부터 이머징 리더십 상을 받았다.


주지사는 이밖에도 올해 개인부문 예술상은 프레스톤 싱클터리(시애틀), 단체 예술상은 '겟 리트 프로그램(스포켄), 청년부문 예술상은 리 윌슨-벨라스코(왈라왈라), 레거시부문 예술상은 질 켈리(시애틀), 자선부문 예술상은 에드먼드 리틀필드(알링턴), 커뮤니티 예술상은 메리 스완슨(애버딘) 그리고 단체 헤리티지상은 포트 오브 케너윅(케너윅)을 각각 수상자로 선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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