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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16  조이시애틀뉴스
<속보> 허리케인 사망자 16명으로 늘어

(ABC뉴스 화면 캡처)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를 강타한 사상 최악의 폭우로 갓난아기를 포함 모두 16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킹5뉴스는 16일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플로렌스로 인한 사망자가 16명 달했으며 열대성 저기압으로 약화됐지만 여전히 위험한 상태라고 전했다.


수일간 지속된 폭우로 강물 범람 등을 우려해 수천 명이 대피 통보를 받았지만 폭우가 계속되면서 치명적인 홍수 위협도 이어질 것이라고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경고했다.


아울러 곳곳이 침수되면서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20만명 이상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도 7천명 이상이 임시 대피소로 피신해있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수백명이 해안경비대 헬기 등으로 구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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