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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14  조이시애틀뉴스
올림픽국립공원 산양 725마리 노스 캐스케이드로 공수

(King5-TV 화면 캡처)


등산객들을 위협하는 올림픽국립공원의 산양 수백마리가 노스 캐스케이드 산맥으로 공수된다. 토박이가 아닌 외지에서 이주해온 산양들을 원래의 서식지로 옮기는 작업을 벌이는 것이다.


연방산림청 야생생물학자인 제스 플루미지는 "산양 이전작업은 이들이 과거와 같이 다시 캐스케이드 산간지역에서 서식하며 개체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국은 마취제를 사용하는 3차례의 헬기 포획작전을 통해 국립공원에서 모두 725마리의 산양을 생포, 허리케인 릿지에 마련된 특수우리에 가둔 후 노스 캐스케이드로 수송할 예정이다. 


생포된 산양들은 헬기로 공수해 대링턴 남쪽의 산봉우리, 인덱스산 부근, 메토우 부근 타워 피크 그리고 시더강 배수로 인근 지역들에 풀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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