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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King County |
흉물스럽게 방치된 철로를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로 개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벨뷰와 렌튼 사이 I-90 남쪽 4마일 구간이 개통돼 일반에 공개됐다.
시애틀항만청은 2009년 스노호미시와 우딘빌, 커클랜드, 레드몬드, 벨뷰, 렌튼을 연결하는 42마일 구간의 이스트사이드 철로 회랑을 8천1백만달러에 매입, 공공 소유로 전환했다. 이후 각 시와 킹카운티가 구간별로 매입해 산책로를 개발하는 공사를 벌였다.
레드몬드시는 2012년 항만청으로부터 3.9마일 구간을 사들여 '레드몬드 센트럴 커넥터'라는 이름의 산책로로 개발했다. 3년 뒤에는 5.75마일 구간의 '크로스 커클랜드 회랑(Cross Kirkland Corridor)'이 개통됐다.
*레이크프론트 구간(Lakefront Segment)
다우 콘스탠틴 킹카운티 행정관은 8일 지역의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마일 구간의 '레이크프론트(Lakefront)' 산챌로를 정식으로 개통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6월 중순 개통한 이 구간은 정체가 심한 I-405와 평행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2023년 신설되는 경전철 역과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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