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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06  조이시애틀뉴스
배우 버트 레이놀즈 82세 일기로 별세


왕년의 스타였던 버트 레이놀즈가 8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할리우드 리포트가 6일 전했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초까지 미국 최고의 영화배우 가운데 한명 이였던 레이놀즈는 심장질환 치료를 받던 플로리다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1972년 존 부어맨 감독의 스릴러 <서바이벌 게임>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그 해 잡지 코스모폴리탄에 누드 화보를 실어 최고의 섹시 스타로 등극했고 이후 <허슬>, <스모키와 밴디트>, <스타링 오버> 등을 통하여 미국 박스오피스를 좌우하는 스타가 되었다.


1981년작 <샤키 머신>을 시작으로 버트 레이놀즈는 기존의 착한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좀더 복잡한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1980년대 중반에 이르자 그의 전성기는 지나갔으며 그는 영화계를 떠나 TV에 출연하는 한편 영화를 감독하기도 했다.


레이놀즈는 1997년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부기 나이트>에 출연,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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