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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06  조이시애틀뉴스
홀푸드 종업원들 노조 설립 추진


아마존이 인수한 오게닉 그로서리 홀푸드의 종업원들이 처우개선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홀푸드의 일부 종업원들은 지난해 아마존에 매각된 이후 근로조건이 악화됐다며 임금과 베니핏을 개선하기 위해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주도하고 측은 6일 홀푸드의 490여 매장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감원과 매장 통합으로 인해 종업원들의 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이같은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시간당 15달러의 최저임금 보장과 함께 은퇴 베니핏, 출산휴가 그리고 종업원들의 보험료 부담금을 줄여 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아마존과 홀푸드의 성공이 헌신적인 종업원들에 대한 착취와 우리의 경제적 안정을 위협을 대가로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아마존 경영자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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