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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7/25  조이시애틀뉴스
재외동포 중고생 대학생 모국 연수

사진=재외동포재단 제공

 

미국 등 전 세계 50개국 재외동포 청소년·대학생 1천여명이 한민족 뿌리를 찾고, 모국의 전통과 문화, 역사, 사회를 배우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재외동포 차세대의 정체성 함양과 국내외 차세대간 유대감 증진을 위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개최하는 모국연수가 25일(수)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개회식을 열고 7박8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한우성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한민족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국에서 꿈과 지혜를 갖춘 촉망받는 차세대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모국에서의 좋은 경험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알리는 청소년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행사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리며,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태극기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개회식 이후 참가자들은 중고생과 대학생으로 나뉘어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역사 현장 방문, 농어촌 체험, 지역 문화 이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국을 배우고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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