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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Washington State Patrol |
24일 새벽 후드 커넬 다리 위에서 대기 중이던 운전자가 앞뒤 차에 총격을 가한 후 스스로 권총을 쏴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워싱턴주 순찰대가 밝혔다.
이날 아침 3시42분경 발생한 이 사건으로 폴스보 북쪽 후드 커넬 다리가 일시 폐쇄됐다.
총격을 받은 뒷편 차량의 운전자는 대기하면서 깜박 잠이 든 상태에서 팔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정적인 상태이다.
앞차에는 5살과 6살 소녀가 아빠차에 타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다행히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보수공사로 차량통행을 제한하고 있는 후드 커넬 다리 서쪽 끝에서 3대의 차량이 멈춰 섰다. 통행이 재개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중간에 서있던 차 운전자가 갑자기 앞뒤 차량에 총격을 가한 후 자신은 자살을 했다.
경찰은 사건의 발단에 대해 알 수 없는 상태라며 "수사를 하고는 있지만 중요한 건 용의자가 사망했고 추가적인 위협 요인이 없어 안전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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