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34324
발행일: 2018/05/21  조이시애틀뉴스
트럼프, 우정국에 "아마존 배달료 2배로 올려라"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우정국장에게 아마존 등 기업에 제공하는 배달서비스 요금을 2배로 올릴 것으로 요구했다.


이달초 우정국은 올해 2분기에 통제 가능한 5천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연방우정국을 '배달꾼(delivery boy)'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난하며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강조한바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건 브레넌 우정국장에게 아마존에 부과하는 요금을 올리도록 지시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의회전문지 더힐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마존이 실제로 우체국 재정에 도움이 된다는 자신의 측근이나 우정국 고위 관계자의 말에도 불구하고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우정국은 소포를 대량으로 발송하는 아마존에 할인혜택을 주고 있는데, 더힐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체 발송 물량의 40% 가량을 우체국을 통해 처

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