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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5/20  조이시애틀뉴스
오레곤장로찬양단 '찬양의 밤' 개최


오레곤 장로찬양단(단장 한병문 장로)은 지난 19일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경이로운 주사랑!'이라는 주제로 제12회 찬양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한영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는 오정방 장로의 기도, 안대우 장로의 성경봉독, 김대성 목사의 설교, 호광우 장로의 헌금기도, 허만규 총무의 광고순으로 이어졌다.


김대성 목사는 요한계시록 4장10 - 11절  '천상의 장로찬양단' 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천국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을 찬양하는 찬송만 울려 퍼질 것"이라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이여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시라" 이렇게 찬양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릴 때에 자리에 앉아있던 24명의 장로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서 자신들의 면류관을 하나님께 드리며 함께 찬송을 드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아름다운 천국에 이십사 장로들이 있는 것처럼, 오늘 우리가 사는 오레곤에도 아름다운 장로찬양단이 있다며, 하나님께서 장로로서 성도를 대표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해 주신것도 감사한데, 오늘 오레곤장로찬양단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하시니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병문 오레곤장로찬양단장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장로찬양단은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을 통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가지고 14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달려 왔다"며 "어려울때 마다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시고 기쁠때 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단원들에게 찬양에 대한 열정을 품게 해 주셨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을 다해 주님이 기뻐 하시는 찬양의 사역을 통하여 이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석두 장로의 지휘와 이정아 집사의 반주로 함께한 장로찬양단은 첫 공연 순서로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예수 다만 예수’ ‘경의로운 주의사랑’ ‘내영혼의 은총입어’ ‘영광의 주님’ 등 9곡을 불렀으며, 특별순서로 소프라노 김세라씨의 수선화와 구노의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독창, 오지연 집사의 차이콥스키 피아노 독주, 장석재 장로의 ‘내영혼이 그윽히 깊은데서’ 기타 연주에 이어 신종식 목사의 기도로 찬양의 밤을 마쳤다.

 


▲2018년 오레곤 장로찬양단 명단

 
회장 한병문, 총무 허만규, 지휘 김석두, 반주 이정아, 부반주 오지연

테너: 고택수, 권희장, 심형원, 류정택, 임성배, 최재순, 한병문, 허만규, 호광우, 홍정기

베이스: 김송현, 김형길, 박재도, 안대우, 오정방, 이창호, 위인호, 정민규, 최윤서, 한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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