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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7  조이시애틀뉴스
"유럽 직항노선 열린다"...에어링구스, 시애틀-더블린 논스톱 운항



시애틀에서 기네스맥주의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까지 논스톱 항공편이 오는 5월 18일 개설된다.


에어링구스는 미국 서부지역으로는 LA,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세번째로 시애틀에 취항, 더블린-시애틀 직항편을 운항한다. 에어링구스는 로마, 파리, 암스텔담 등 유럽 10개 도시에 취항하고 영국 내 12개 도시 연결편도 운항한다.


지난 5년새 유럽-북미 노선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어링구스는 취항을 앞두고 지난 14일 시애틀 퍼시픽타워에서 관광업계와 언론매체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리셉션을 열고 회사를 소개했다. 


제프 라이트 에어링구스 북미 마케팅 이사는 "15번째 대서양 횡단노선인 시애틀 취항을 앞두고 크게 흥분된다"며 "성공적인 운항을 예감한다"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어링구스는 시애틀과 함께 필라델피아도 동시에 취항한다.
 

시애틀-더블린 노선은 섬머 세일을 통해 왕복항공권을 76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3월 21일까지 온라인으로 예약을 해야하고 7~8월에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는 조건이다.


이날 리셉션에는 로버트 오드리스콜 주시애틀 아일랜드 총영사와 시애틀항만청, 관광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여행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사진=닉권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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