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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9  조이시애틀뉴스
"델타∙대한항공, 인천공항 제2터미널 이용합니다"


연초에 개장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소개하는 행사가 16일 저녁 지역 여행사,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벨뷰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델타항공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박원식 인천공항공사 이사는 "제2터미널의 출국장 대기공간은 기존 터미널보다 3배 넓고, 스마트서비스를 확대해 출입국에 걸리는 시간을 30% 이상 줄였다"고 설명했다.

 

델타항공의 글로리아 권 마케팅담당 매니저는 "아름다운 인천공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 개장한 제2터미널 프레센테이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 18일 문을 연 제2터미널은 대한항공과 항공동맹 '스카이팀' 소속인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 등 4개 항공사가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2터미널은 현재 절반만 완공된 상태여서 앞으로도 공사는 계속 진행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첫 한 달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총 600만9천412명으로 이 가운데 27%에 해당하는 161만8천188명이 제2터미널을 이용했다. 제2터미널 개장으로 인천공항의 연간 승객 수용 능력은 7천2백만명으로 늘어났다.


인천국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2년 연속 '세계 베스트 공항' 1위를 차지했다.

 










 

사진=닉권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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