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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3/16  조이시애틀뉴스
한인셰프 레이철 양, '서북미 베스트 셰프' 후보에

시애틀 한인셰프 레이철 양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퓨전 한식 레스토랑 '주울', '레블', '트로브'를 운영하는 한인 요리사 레이철 양 씨가 요리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의 서북미지역 '최우수 요리사'(Best Chef) 부문에 4년 연속 후보로 올랐다.


제임스 비어드 재단(JBF)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각 지역별 '베스트 셰프' 후보를 발표했다. 서북미지역 베스트셰프 후보에는 양씨와 함께 에오아르도 조던(Salare, 시애틀), 케이티 밀라드(Coquine, 포틀랜드), 보니 모레일스(Kachka, 포틀랜드), 저스틴 우드워드(Castagna, 포틀랜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양씨는 시애틀총영사관이 주최한 한식경연대회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한바 있다. JBF 어워드 최종 수상자는 오는 5월 7일 시카고 리릭 오페라 극장에서 열리는 연례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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